▲ [이스탄불=AP/뉴시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가운데) 터키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돌마바흐체 궁전에서 러시아(왼쪽)와 우크라이나 협상 대표단을 환영하는 연설을 하고 있다

29일 터키 이스탄불에서 19일 만에 우크라이나와 첫 직접 대면 협상을 했던 러시아 대표들이 러시아의 우크라 내 군사활동 축소 및 양국 정상 회동 가능성을 밝혀 5차 협상이 실질적인 진전을 이룬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