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이 만든 기술, 청년이 만드는 미래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정부는 3월 29일, 프론트원(서울 마포구 소재)에서 청년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관계부처 합동으로 ‘공공기술 활용 청년기술창업 경진대회’의 결선(1부) 및 시상식(2부)을 진행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작년 8월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청년특별대책」의 후속조치로,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제2벤처붐의 열기를 청년층까지 확산시키고 경쟁력 있는 일자리를 창출할 목적으로 추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