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위원장 백승근)는 이천·성남 등 신도시 개발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 없는 안전한 출·퇴근을 위해 이천시 3401번 노선, 성남시 4103번 노선의 일반광역버스(직행좌석버스) 준공영제 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천시 3401번 노선은 이천터미널에서 강남역까지 운행하는 일반광역버스(직행좌석버스) 신설 노선으로, 평일기준 05:30~22:30까지 하루 40회, 15~40분 간격으로 2022년 3월 30일부터 운행한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