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한국문화재재단, 실감누리관(realistic.k-heritage.tv) 3.31. 개관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국내 최초의 웹 기반 실감형 문화유산콘텐츠 온라인 체험관인 ‘실감누리관’을 오는 31일 개관한다.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공동제작한 실감누리관(realistic.k-heritage.tv)은 다양한 유형의 실감콘텐츠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종합형 온라인 체험관이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VR·AR), 3면 영상 등 다양한 기술로 구현해 낸 유․무형․자연유산, 실감콘텐츠를 취향대로 선택하여 체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