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해 5월31일 오후 서울 경복궁 경회루에서 열린 ‘2021 P4G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새활용 의류전’에 페트병을 재활용해 제작한 새활용 한복을 입고 참석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청와대는 29일 김정숙 여사가 공식 행사 의상 구입을 사비로 부담했으며, 특수활동비(특활비) 사용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
▲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해 5월31일 오후 서울 경복궁 경회루에서 열린 ‘2021 P4G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새활용 의류전’에 페트병을 재활용해 제작한 새활용 한복을 입고 참석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청와대는 29일 김정숙 여사가 공식 행사 의상 구입을 사비로 부담했으며, 특수활동비(특활비) 사용 주장은 근거가 없다고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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