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생태숲은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누구나 쉽게 일상에서 숲과 행복한 만남을 할 수 있도록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숲해설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육체적·정신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난해 1만 407명이 참여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생태숲은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누구나 쉽게 일상에서 숲과 행복한 만남을 할 수 있도록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숲해설은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육체적·정신적 피로감을 해소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채워질 예정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지난해 1만 407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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