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서귀포시는 올해 만 70세 이상 현직해녀를 대상으로 현업 고령해녀수당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마을어장 자원감소에 따른 해녀 소득보전과 고령해녀의 무리한 물질조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