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제주시는 재난·재해 발생 시에도 중단없는 행정서비스가 유지될 수 있도록 3월 29일, '2022년 행정정보시스템 재해복구 장애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본 훈련은 화재, 침수 등 재난·재해 상황 발생으로 행정정보시스템이 중단되는 경우를 대비하고, 행정업무 및 대민서비스의 업무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매년 1회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