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한국교육검정원(이하 한교검)은 현재 타로상담전문가 등 이색 자격증 과정에 대한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별도의 서류 없이도 누구나 진행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