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중국 상무부는 에너지 자원, 농산품, 그리고 소비품에 대한 수입을 가속화할 것이라는 입장을 표명했다.

중국 상무부는 올해 1-2월 중국 내 수입은 2조 7,30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대비 12.9% 증가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