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8일 오후 만찬 회동을 위해 청와대 상춘재로 향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은 28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의 171분에 걸친 만찬 회동에서 대통령 집무실 용산 이전 예산 등 협조 의사를 밝혔다고 윤 당선인 측이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