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산업통상자원부 문승욱 장관은 올해 하반기 ‘국내 최초 레벨3 자율주행 완성차 출시’를 앞두고 3.28일 산업계와 학계, 연구기관 전문가들과 ‘자율주행 산업발전 산학연 간담회’를 개최하여 국내 자율주행 산업의 발전 및 경쟁력 강화 방향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승욱 산업부 장관과 ‘국내 최초 레벨3 자율주행차’ 출시를 앞둔 현대차그룹을 비롯해 자율주행 부품기업 및 서비스 기업을 포함하여 자율주행 산학연 전문가 2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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