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경산 공연을 시작으로 서울, 거제, 수원, 강릉 등 6월까지 11개 도시 투어 개최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가수 이문세가 ‘2022 씨어터 이문세’ 투어를 재개하였다.

이문세의 소속사 케이문에프엔디는 “3월 25-26일 열린 경산 콘서트를 시작으로 서울, 거제, 수원, 강릉 등 11개 도시에서 쉼 없이 전국의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