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이 내부 시설 공사로 인해 4월 첫째 주(4.4.~10.)는 박물관 전체 휴관을 진행하며, 4월 둘째 주(4.11.~)부터는 관람객들에게 부분적(층별)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는 안전하고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하여 소방시설 등 내부 시설 개선공사를 진행하는 것으로, 관람객의 불편이 없도록 휴관 관련 세부 일정과 전시 층별로 관람 가능한 시기를 국립고궁박물관 누리집에 추후 공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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