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초등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에게 3억 원을 투입해 과일 간식을 지원한다.
2018년부터 시작된 초등 돌봄교실 과일 간식 지원사업은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 등 국민 건강증진과 국산 제철 과일의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초등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에게 3억 원을 투입해 과일 간식을 지원한다.
2018년부터 시작된 초등 돌봄교실 과일 간식 지원사업은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 등 국민 건강증진과 국산 제철 과일의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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