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러스가 재조합 단백질 및 약물전달체 개발 전문 기업 프로셀테라퓨틱스와 28일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및 리라글루티드의 바이오베터 소재를 이용한 ‘경구용 당뇨∙비만 치료제’의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 바이오플러스, 프로셀테라퓨틱스와 차세대 보툴리눔 톡신 개발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