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서유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첨단 과학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농업의 경쟁력과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례제정이 추진된다고 밝혔다.

고태순 의원(더불어민주당, 아라동)이 ‘제주특별자치도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 조레안’을 대표 발의한 것으로 스마트농업 육성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관련 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