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혁-이완의 독보적 하드보일드 느와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조동혁과 이완, 그리고 [나쁜 녀석들] 제작진의 만남으로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피는 물보다 진하다'가 진한 느와르 감성이 가득한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피는 물보다 진하다'는 조직의 전설적인 해결사, 일명 ‘도깨비’였던 ‘두현’과 그런 ‘두현’을 동경했던 후배 ‘영민’의 지독한 악연을 담은 하드보일드 느와르 액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