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오하근 더불어민주당 순천시장 예비후보가 시장 출마 기자회견 이후 첫 일성으로 주부(가사노동)들에게 특별위로금 지급을 약속하고 나섰다.

오하근 예비후보는 ‘오하근의 약속’ 공약을 통해 가정주부들의 가사노동 강도는 코로나 발생 후 지난 2년간 더욱 심화되고 있다고 28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