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상덕 회장 [굿모닝논산 자료사진 ]

논산시 강경읍에 소재한 검찰 법원 두 사법청사의 강산동 신축이전을 강력히 추진하면서 시민대책위를 구성, 2만여명 시민들의 서명을 받아내 주목을 받았던 최상덕 [56] 전 부창동 주민자치회장이 6,1지방선거에서 논산시의원 "나"선거구[부창동, 취암동 ,부적면 ] 출마 입장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