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올스웰(대표 강연수)은 2022년을 자체 보유의 공기유동제어 기술을 통해 스마트클린팩토리(SCF) 솔루션 분야에서 ‘산업계 탄소 중립 실현’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최근 각국의 친환경 규제 강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우리 정부도 탄소중립 실현과 관련된 지원정책을 발표하며 기업의 저탄소 발전을 독려하고 있는 것과 연관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