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창업허브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워크샵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26일 "새 정부 국정과제 선정에서 가장 중시해야하는 것은 실용주의와 국민의 이익"이라고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 창업허프 컨퍼런스홀에서 열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워크숍에서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