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준 패닉 엔딩에 반응 들끓어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디즈니+의 첫 UHD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 서강준이 생각도 못했던 긴박한 상황 발생에 패닉에 빠졌다. 연이은 충격 전개에 “일주일을 또 어떻게 기다리냐”, “오늘도 엔딩 장인”이라는 열띤 반응이 들끓었다.

지난 23일 공개된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그리드'(연출 리건, 박철환 극본 이수연, 제작 아크미디어, 에이스팩토리) 6회에서 관리국은 마침내 '유령'(이시영) 생포에 성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