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예비·육아부모를 위한 제23회 광주맘아랑베이비페어가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고 25일 밝혔다.

이앤애드가 주최하는 이번 광주베이비페어는 임신·출산·육아 등 전 분야의 산업이 모일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는 육아, 교육, 학습용품 등 여러 관련 업체가 참여하며 다양한 신규 상품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