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심리학신문_The Psychology Times=주영지]
“인공 지능(artificial intelligence)”이 눈부시게 발전하고 있다. 귀여운 눈망울을 가진 로봇 강아지는 사람의 명령을 알아듣고, 꼬리를 흔들며, 스스로 잠자리에서 일어나 놀아달라고 사람을 보채기도 한다. 인공 지능이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발전하면서, 사람들의 불안감도 커지고 있다. 인공 지능이 인간을 대체하여 많은 사람이 “쓸모없는 인간”으로 전락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