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민진수 기자] 트리플역세권 입지로 활발한 유동인구 수요를 확보한 프리미엄 럭셔리호텔 ‘N285 인사동호텔’이 신규 분양을 할 예정이다.
이곳은 지하철 1·3·5호선 환승역인 트리플역세권으로 종로3가역과 종각역, 안국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투숙객이 가장 선호하는 최적의 입지를 자랑한다. 특히 인사동은 하루 관광객 30만 명에 달하는 한국 관광의 메카이기 때문에, 이곳 골목길 최단 진입로에 위치한 'N285 인사동호텔’은 방문객들의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다는 이점을 지녔다. 또한 2025년까지 인사동 거리 대규모 개발이 완료되면 영업 환경은 더욱 좋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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