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국악과 현대음악을 접목한 크로스오버 장르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션 '고래야' 와 '서도밴드'를 이을 주인공을 뽑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국악방송이 주관, 국립국악원이 후원하는 '21c한국음악프로젝트'는 4월13일부터 5월2일까지 국악방송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작품을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