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살롱] 메인 포스터(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한국적 전통가락과 현대음악이 묘한 앙상블을 이루는 “조선 살롱”이 오는 4월 2일(토) 오후 4시 안양아트센터 수리홀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