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국가공무원 인재양성을 위해 탁월한 강의를 진행한 최고 강사 2명이 선정됐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지난해 출강한 외부 강사 800명 중 심사를 거쳐 권오철 천체 사진작가와 정보보안 전문가 송재진 대표(SONG-PRO) 2명을 명강사로 선정하고, '국가인재원 명예의 전당'에 헌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국가공무원 인재양성을 위해 탁월한 강의를 진행한 최고 강사 2명이 선정됐다.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은 지난해 출강한 외부 강사 800명 중 심사를 거쳐 권오철 천체 사진작가와 정보보안 전문가 송재진 대표(SONG-PRO) 2명을 명강사로 선정하고, '국가인재원 명예의 전당'에 헌정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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