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중 시민단체 ‘차이나 아웃’(대표 권영철)이 23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정부의 소위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에 대해 상호주의로 대응하라며, 인민망 등 중국의 매체와 콘텐츠, 그리고 공자학원 추방을 요구하고 나섰다.

반중 시민단체 ‘차이나 아웃’(대표 권영철)이 23일 중국대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국 정부의 소위 한한령(限韓令·한류 금지령)에 대해 상호주의로 대응하라며, 인민망 등 중국의 매체와 콘텐츠, 그리고 공자학원 추방을 요구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