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청주 현대피아노가 세종, 진천, 오창 등 청주 인근 충북권역을 대상으로 전문 매입 서비스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삼익, 영창 등은 물론이고 그랜드 피아노와 고가의 외제 피아노에 대해서도 매입 서비스를 진행하며, 중고피아노 매입 요청 시 국가공인 1급 조율사(산업기사)가 직접 방문해 시세 감정과 함께 당일 매입 및 무료 수거 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