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트와이스의 일본 네 번째 베스트 앨범이 현지 각종 차트를 휩쓸고 있다.

지난 21일 빌보드 재팬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트와이스의 일본 베스트 4집 ‘#TWICE4’(해시태그트와이스4)는 발매 첫 주 7만 275장의 판매량으로 빌보드 재팬의 주간 톱 앨범 세일즈 차트(2022.03.14~2022.03.20) 정상에 올랐다. 현지 최대 레코드숍 타워레코드의 전 점포 종합 앨범 주간 차트(2022.03.14~2022.03.20)에서도 1위를 차지해 남다른 음반 파워를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