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의 뒤를 이을 신임 총재 후보자로 이창용 국제통화기금(IMF) 아시아·태평양담당국장을 지명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