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김천상무가 4월 2일 수원삼성 홈경기 티켓 입장 수익 50%를 기부하는 착한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23일 오전 11시, 온라인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를 통해 내달 2일 오후 4시 30분,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7R 수원삼성과 홈경기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