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더는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 10차전을 앞두고 있는 남자 국가대표팀은 코로나19와도 싸우고 있다. 22일 오후 파주NFC에서 훈련 전 인터뷰에 임한 권창훈(김천상무)는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팀 분위기를 전하며 “더 이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