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사운드트랙 #1’ 김희원 감독이 박형식, 한소희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3월 23일 공개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뮤직 로맨스이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사운드트랙 #1’ 김희원 감독이 박형식, 한소희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3월 23일 공개되는 디즈니+의 오리지널 시리즈 ‘사운드트랙 #1’은 20년 지기 절친 두 남녀가 2주 동안 한 집에 머물게 되면서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는 뮤직 로맨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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