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 기간 상영작 티켓 발권, 전주돔 상영 무료 입장 등 다양한 혜택 예정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이준동)가 오는 3월 22일부터 유료 배지 사전등록을 시작한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과 더불어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공정한 문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17년부터 배지 유료화를 시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