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전희연 기자] 제일건설㈜(이하 제일건설)은 3월 검단신도시에 들어서는 '제일풍경채 검단 2차'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전용 74·84·110㎡ 1734가구 규모로 대단지로, 검단신도시 내 단일 단지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