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3월 22일(화)부터 4월 14일(목)까지 미국·이스라엘·싱가포르·인도·핀란드·스웨덴 7개국의 케이-스타트업 센터(K STARTUP CENTER, KSC) 현지 확대(스케일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창업기업 80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케이(K)-스타트업 센터’는 투자를 유치했거나 해외 매출이 발생한 ‘사업 모형(모델)이 검증된 기업’이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돕는 창업기업 전용 해외진출 지원 거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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