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석 기자] 서귀포시는 코로나19에도 서귀포시민을 위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4월부터 대면 교육을 포함한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서귀포시 평생학습관에서는 2월 개강을 시작으로 온라인 화상교육(생활영어, 한글캘리그라피, 요가교실, 등공예 등 16개 강좌)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