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지홍 기자] ‘신송파’ 입지로 꼽히는 하남 감일지구에 새로운 개념의 복합 주거단지가 들어선다는 소식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양건설은 자사가 시공하는 복합 주거단지 ‘더챔버 파크 로지아’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경기도 하남시 감일지구에 들어서는 ‘더챔버 파크 로지아’는 지하 6층~지상 10층 규모로 오피스텔과 함께 오피스, 상업시설 등이 함께 조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