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실제로 처음 보는 선수들을 보게 되니까 대표팀에 온 것이 실감난다.”
남자 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돼 21일 파주NFC에 입소한 박민규(수원FC)가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2014년 남자 U-19 대표팀 소집 이후 약 8년 만에 파주NFC 땅을 밟은 박민규는 “감회가 새롭다”며 설레는 마음을 그대로 드러냈다.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실제로 처음 보는 선수들을 보게 되니까 대표팀에 온 것이 실감난다.”
남자 국가대표팀에 처음으로 발탁돼 21일 파주NFC에 입소한 박민규(수원FC)가 솔직한 소감을 밝혔다. 2014년 남자 U-19 대표팀 소집 이후 약 8년 만에 파주NFC 땅을 밟은 박민규는 “감회가 새롭다”며 설레는 마음을 그대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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