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임의순 기자] 신문기자 출신 방송인 겸 작가 유인경이 울산에서 진행된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1일 유인경 측에 따르면 유 작가는 지난 14일 울산시 남구 롯데호텔울산에서 열린 ‘제6기 UBC 울산방송 아카데미’ 2강에 강사로 초빙돼 ‘매력적인 사람들의 소통과 공감력 키우기‘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