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수소 특구에서 고온형 연료전지 복합배기, 계통전환형 연료전지 허용 등을 위한 안전성 입증 본격 추진

[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충청남도는 충남 수소에너지전환 규제자유특구에서 ‘가정용·건물용 수소연료전지 발전시스템 실증’을 3월 21일 착수했다고 밝혔다.

충남 수소 특구는 ‘수소에너지를 활용한 발전, 충전, 이동수단(모빌리티) 실증 및 사업화를 통한 수소경제사회로의 전환’을 목표로 2020년 7월에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