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황희 장관은 3월 21일, ‘2022 한복 홍보대사’로 가수 송가인 씨를 위촉했다.
국악인 출신으로서 2012년에 가수로 데뷔한 송가인 씨는 그동안 '미스트롯', '풍류대장', '트롯 매직유랑단' 등 다수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트로트의 부흥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각종 방송프로그램을 비롯해 공연 행사, 누리소통망 등 관중과 팬들을 만나는 현장 곳곳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는 등 한복 사랑을 몸소 실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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