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의 신출귀몰 병기, 가미카제 드론]

“우크라이나의 드론 동호회 모임이 매일 밤 러시아 탱크를 파괴하며 탁월한 전과를 올리면서 육군 정찰 부대의 주력부대로 변신했다.” 18일(현지시간) 영국의 유력일간지인 더타임스(The Times)가 보도한 내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