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강석 기자] 한국사이버진흥원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되는 학교안전지도사 자격증 과정 등 80여 가지 민간자격증과정 인터넷 강의를 무료 수강으로 제공한다고 21일 밝혔다.

학교생활안전, 유괴 및 사이버안전, 응급 처리 등 안전을 지키고, 위기상황 발생 시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방법을 가르치는 안전교육 자격증인 ‘학교안전지도사’ 과정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