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현 기자] 친중 논란에 휩싸인 가수 헨리의 소속사 측이 루머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21일 소속사 몬스터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아티스트를 둘러싼 여러 오해와 왜곡된 루머, 그로 인해 사실과 다른 보도까지 이어지며 많은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한 마음”이라며 “이와 관련 속사정과 너그러운 시선을 당부드리는 말씀을 올린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