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김대훈 기자] 글로벌 유가 상승, 원유 공급부족 속 베트남은 세 번째 정유공장 건설을 위한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세 번째 정유시설은 연간 1천만 톤 생산능력을 가지며 바리아-붕따우성(Ba Ria-Vung Tau)에 위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