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15일 대구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린 선거유세에서 주호영 의원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사진=뉴시스]

5선의 주호영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6월 지방선거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것으로 20일 확인됐다.